(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한서희와 강혁민의 설전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한서희는 “많은 분들께서 보기 불편하실 것 같아 게시글 올리기를 망설였는데 해야할 말들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라는 말을 시작으로 “왜 선빵친 사람이 피해자가 되는 건지”라며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서희의 주장이 담겨있었다. 그에 따르면 강혁민이 자신과 함께 나눈 다이렉트 메시지를 악의적으로 해석했다는 것.
한서희는 “강혁민 씨야 말로 가만히 있는 사람 공개적으로 저격글 올리고, 싸움 만들었다”며 “제가 반성할 부분은 인정하나 저는 제 일에 대해 변명이나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정확한 내용은, 사진 속 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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