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민, 정국이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어제 드디어 봤다 #JIMIN #꾹”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민과 정국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눈을 보고 신나 정국은 “눈이 와요”라며 신남을 표현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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