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나문희가 뇌종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9일 방송된 jtbc‘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고기잡이 배에서 식사를 하던 강두는 선원이 건낸 소주를 처음에 못 마신다고 거절하다가 재차 권해 소주를 마시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과거에 하문수와 술을 함께 마시던 모습을 회상한다.
강두때문에 힘들어 하는 하문수는 친한 언니 김완진과 대화를 하다가 강두 옆에 자신이 있어주지 않아서 자신이 힘들어했던 것 같다고 깨닫는다.
갑판에서 잠을 못 이루는 강두에게 선원은 고기나 사람이나 물떼라는 것이 있는데, 물떼를 한번 놓치면 어렵다는 의미의 말을 해준다.
목욕탕을 가던 나문희를 만난 하문수는 강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가 힘들어 하는 하문수에게 너무 힘들면 다 묻으라는 조언을 듣는다.
목욕탕에 목욕을 하러 들어간 나문희는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게 된다.
의식이 돌아온 나문희는 자신이 퇴원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본 의사는 뇌종양때문에 입원해야 한다고 퇴원을 말린다.
그러나 나문희는 의사의 말을 무시한채 그대로 갈일을 가버린다.
한편, jtbc‘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jtbc‘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고기잡이 배에서 식사를 하던 강두는 선원이 건낸 소주를 처음에 못 마신다고 거절하다가 재차 권해 소주를 마시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과거에 하문수와 술을 함께 마시던 모습을 회상한다.
강두때문에 힘들어 하는 하문수는 친한 언니 김완진과 대화를 하다가 강두 옆에 자신이 있어주지 않아서 자신이 힘들어했던 것 같다고 깨닫는다.
갑판에서 잠을 못 이루는 강두에게 선원은 고기나 사람이나 물떼라는 것이 있는데, 물떼를 한번 놓치면 어렵다는 의미의 말을 해준다.
목욕탕을 가던 나문희를 만난 하문수는 강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가 힘들어 하는 하문수에게 너무 힘들면 다 묻으라는 조언을 듣는다.
목욕탕에 목욕을 하러 들어간 나문희는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게 된다.
의식이 돌아온 나문희는 자신이 퇴원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본 의사는 뇌종양때문에 입원해야 한다고 퇴원을 말린다.
그러나 나문희는 의사의 말을 무시한채 그대로 갈일을 가버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