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저글러스’에서는 강혜정이 이원근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킬 위험을 맞이했다.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정애(강혜정)는 율(이원근)에게 자신이 동생의 이름으로 근무한다는 사실이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황보일가에서 정애(강혜정)의 정체를 캐내려고 갖은 수단을 쓰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또 설상가상으로 아들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서 학교에 가려고 하자 율(이원근)이 데려다 준다고 나섰다.
율(이원근)은 정애가 너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자 “너무 걱정하지 마요. 누가 보면 엄마라도 되는 줄 알겠다”라고 말했다.
정애는 학교에서 나와서 아들의 불량한 행동으로 다친것 때문에 슬프게 울었고 율이 다정하게 대해 주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정애(강혜정)는 율(이원근)에게 자신이 동생의 이름으로 근무한다는 사실이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황보일가에서 정애(강혜정)의 정체를 캐내려고 갖은 수단을 쓰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또 설상가상으로 아들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서 학교에 가려고 하자 율(이원근)이 데려다 준다고 나섰다.
율(이원근)은 정애가 너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자 “너무 걱정하지 마요. 누가 보면 엄마라도 되는 줄 알겠다”라고 말했다.
정애는 학교에서 나와서 아들의 불량한 행동으로 다친것 때문에 슬프게 울었고 율이 다정하게 대해 주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9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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