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는 아프리카 패키지 여행 첫 코스로 빅토리아 폭포를 가면서 팀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아프리카 투어를 위해 패키지 팀원들과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가이드는 5박 8일 동안의 패키지 팀원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자고 했다. 첫 번째 팀은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온 부부였다. 남편은 아내를 보자마자 첫 눈에 빠져 결혼했다면서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 부럽게 만들었다. 두 번째 팀은 고향친구인 남자 두 명이었다. 충남 홍성에서 왔다면서, 성인 되고 나서 첫 해외 여행으로 그동안 바빠서 미뤄오다가 이왕이면 멀리 떠나고 싶어서 아프리카까지 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지막 팀은 스무 살 때 만난 대학 동기인 여자 두 명이었다. 일을 하다가 진로 변경의 시기에 놀러오게 되었다면서 역시 이왕이면 먼 곳으로 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고향친구 둘이서 온 팀과 번갈아 보던 정형돈은 “여행만 해”라며 농담을 했다. 패키지 팀원의 소개가 끝나고 김용만은 가이드에게도 소개를 부탁했고, 가이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살고 있으며 가이드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프리카의 첫 코스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자 아프리카의 꽃인 ‘빅토리아 폭포’였다. 세계에서 가장 긴 물의 장막을 가졌으며 총 16개의 전망대로 다양한 각도에서 빅토리아 폭포의 절경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아프리카 투어를 위해 패키지 팀원들과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가이드는 5박 8일 동안의 패키지 팀원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자고 했다. 첫 번째 팀은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온 부부였다. 남편은 아내를 보자마자 첫 눈에 빠져 결혼했다면서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 부럽게 만들었다. 두 번째 팀은 고향친구인 남자 두 명이었다. 충남 홍성에서 왔다면서, 성인 되고 나서 첫 해외 여행으로 그동안 바빠서 미뤄오다가 이왕이면 멀리 떠나고 싶어서 아프리카까지 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지막 팀은 스무 살 때 만난 대학 동기인 여자 두 명이었다. 일을 하다가 진로 변경의 시기에 놀러오게 되었다면서 역시 이왕이면 먼 곳으로 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고향친구 둘이서 온 팀과 번갈아 보던 정형돈은 “여행만 해”라며 농담을 했다. 패키지 팀원의 소개가 끝나고 김용만은 가이드에게도 소개를 부탁했고, 가이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살고 있으며 가이드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프리카의 첫 코스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자 아프리카의 꽃인 ‘빅토리아 폭포’였다. 세계에서 가장 긴 물의 장막을 가졌으며 총 16개의 전망대로 다양한 각도에서 빅토리아 폭포의 절경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9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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