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강동원의 2018년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강동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1987’서 고 이한열 열사를 연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강동원. 그는 이번 연기를 통해 다시 한 번 긍정적인 여론을 만들었으며 오는 2월 영화 ‘골든슬러버’로 복귀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9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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