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둥지탈출2’ 유선호X황성재, 피레우스 항구-호텔 같은 페리에서의 첫날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둥지멤버들이 피레우스 항구에서 크레타섬으로 향하는 페리를 타게됐다.
 
9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둥지탈출2’에서는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19세),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유선호(17세), 스타 골든벨의 정답소녀 김수정(15세), 아역배우인 홍화리(14세)가 그리스 여행을 했다.  
    
 
피레우스 항구에 일찍 도착한 둥지멤버들은 항구 근처에서 그리스의 전통 음식 수블라키를 맛보았다.
 
또 호텔같이 넓은 페리를 타면서 감격하는 모습이 나왔고 성재와 화리는 갑판으로 올라가서 미션장소의 정보를 얻는 모습이 나왔다.
 
성재는 오랫동안 걸어서 신발에서 발냄새가 난다고 하며 냄새를 맡았고 이를 따라하는 선호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둥지탈출2’은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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