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비디오스타’, 젝스키스-강성훈, 박소현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온 사연은? “봐도봐도 설레요”

(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비디오스타 MC들의 인맥을 총출동한 게스트는?
 
9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내친소 특집! 인맥 탕진잼~ 탕진잼~’편이 방송됐다.
 
이 날은 강성훈(젝스키스), 윤정수, 강균성(노을), 한재석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강성훈에게 비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좋아하는 누나가 부르는데 바로 나가야죠”라며 답변했다고 전했다.
 
그는 박소현에게 “자주 봐도 사람을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다”며 사슴 같은 눈망울이 매력적이라 말했다.
 
그들은 비디오스타의 ‘비주얼 커플’로 불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윤정수는 3개월 만에 본 김숙에게 “많이 예뻐졌다”며 칭찬을 했다.
 
이에 김숙은 “오빠도 많이 이뻐졌어”라며 덕담을 했다.
 
박나래의 부름으로 게스트로 출연한 강균성 또한 “나래는 노을 콘서트에도 와주고 뒷풀이까지 참가했다”며 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수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