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소녀시다 유리-서현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서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넘 예뻐요ㅠㅠ”, “소시는 사랑입니다”, “언니 드라마 기대중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9일 ‘마음의 소리2’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최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서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넘 예뻐요ㅠㅠ”, “소시는 사랑입니다”, “언니 드라마 기대중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9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