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f(x)루나, 첫 정극 연기 도전에 ‘6종 매력 선물세트 표정’ 대방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의 활력소 f(x)루나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정극에 도전하는 f(x) 루나는 철없는 왈가닥 아가씨 모습부터 귀여움과 발랄함, 때로는 청순하면서도 엉뚱한 모습까지 무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만취 연기는 물론 떼쓰고 펑펑 우는 모습, 술 깨는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장면에서 특유의 깜찍한 매력으로 망가져도 예쁜 모습들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f(x) 루나, 사진=TV조선

공개된 사진 속 f(x) 루나의 술이 덜 깨 능청스럽게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은 마치 아기 같아 폭 안아주고 싶고, 빛나고 있는 꿀 피부와 표정은 청순함까지 느껴진다. 양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 등은 보는 이들도 같이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이런 f(x) 루나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흩어진 머리카락 속에서도 상큼한 미소가 돋보인다”,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의 루나의 다양한 매력이 벌써부터 느껴진다”, “드라마를 통해 루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빨리 드라마를 보고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f(x) 루나는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고봉실(김해숙 분)’의 막내 딸로 자유분방하고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을 하는 왈가닥 아가씨 ‘서인영’ 역을 맡아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편의점 알바생 니키(김규종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극의 상큼한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 f(x) 루나, 사진=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제작을 맡고 있는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루나는 촬영 현장에서 정말 막내 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연기에 대한 열정도 뜨거워 매 순간 진지하고 유쾌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특히 촬영장의 활력소 같은 존재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아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를 통해서 주말 안방극장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꽃을 좋아하는 50대 주부 ‘고봉실’이 평화로운 남해마을에서,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과 함께 찾아온 파산 위기를 모면 하고자 서울 이태원으로 상경해 각박한 세상에 당당하게 부딪치며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고봉실’ 여사의 아름다운 인생 역전기를 담을 웰메이드 드라마로 주부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주부 완소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등으로 아줌마드라마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박은령 작가와 ‘태왕사신기’, ‘탐나는도다’ 등을 통해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준 윤상호 감독의 만남, ‘궁’,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다양한 매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기획드라마를 만들어 온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내일 12월 17일(토) 저녁 7시 5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