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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연 뮤지컬 ‘타이타닉’, ‘샤롯데 시어터’에서 만난다…‘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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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9일 오후 공연장 ‘샤롯데 시어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샤롯데 시어터’ 홈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뮤지컬 ‘타이타닉’공연이 ‘샤롯데 시어터’에서 진행중에 있다.

뮤지컬 ‘타이타닉’은 1912년 전설이 된 감동의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

우리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초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의 침몰이라는 사건 속에 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용수 왕시명 빅스 켄 권용국 임선애 임혜영 등 많은 스타들이 출연해 작품을 함께 이끌어간다.
 

‘샤롯데 시어터’ 홈페이지 캡처
‘샤롯데 시어터’ 홈페이지 캡처
 
뮤지컬 ‘타이타닉’은 지난해 11월 10일 공연을 시작해 일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2월 11일 마무리된다.

자세한 정보는 ‘샤롯데 시어터’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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