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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왕진진(전준주), 수많은 논란에도 꿋꿋한 사랑…‘사랑 지키는 울타리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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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낸시랭의 근황이 주목된다.

8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1월 첫주일 부부예배.. 누구나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 감사하고 감사하며 사랑해요 하나님! Amen.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아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린도후서 5:13-19) #낸시랭 #왕진진 #부부 #2018년 #첫주일예배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원로목사님 #누구든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화목함 #God #is #love #pray #amen #popart #artist #nancyla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낸시랭과 왕진진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 인스타그램

수많은 비난과 논란 속에도 꿋꿋한 사랑을 이어가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8일 한 매체는 왕진진씨가 7일 오후 7시30분쯤 서울 역삼동 A씨의 빌라에 무단침입을 시도했다는 보도를 해 화제다.

왕씨는 지난해 12월 30일에도 A씨의 집 현관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입건됐다.

A씨는 왕진진과 사실혼 관계에 있다고 알려진 여성으로 낸시랑과 왕진진은 기자회견 등을 통해 그저 비지니스 관계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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