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옥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옥히는 1953년 생으로 본명은 김광숙이다.
그는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차지했던 복싱선수 출신 홍수환의 아내이다.
옥희의 어린 시절에는 친정할머니로부터 김옥녀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테너 색소폰 연주자 겸 작곡가 이봉조와 기타 연주자 겸 작곡가 김희갑에 의해 가수로 발탁됐다.
1970년 미국에서 서울 시스터즈(Seoul Sisters) 밴드로 가수 활동을 하다가 귀국해 1974년 김희갑 작곡의 ‘나는 몰라요’라는 곡으로 국내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그 후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 사촌’ 등이 히트하며 입지를 다졌고 1981년 프로 복서 출신의 홍수환과 연애 결혼한 이후 1985년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음식점 사업에 전념하다가 2003년 가수 분야에 복귀해 ‘소설같은 사랑’이라는 곡을 발표했다.
현재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난날 그룹 사운드 출신 중견 동료 가수들의 음악 재기 관련 활동을 독려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홍수환과 슬하 1남 1녀가 있다.
옥히는 1953년 생으로 본명은 김광숙이다.
그는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차지했던 복싱선수 출신 홍수환의 아내이다.
옥희의 어린 시절에는 친정할머니로부터 김옥녀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테너 색소폰 연주자 겸 작곡가 이봉조와 기타 연주자 겸 작곡가 김희갑에 의해 가수로 발탁됐다.
1970년 미국에서 서울 시스터즈(Seoul Sisters) 밴드로 가수 활동을 하다가 귀국해 1974년 김희갑 작곡의 ‘나는 몰라요’라는 곡으로 국내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그 후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 사촌’ 등이 히트하며 입지를 다졌고 1981년 프로 복서 출신의 홍수환과 연애 결혼한 이후 1985년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음식점 사업에 전념하다가 2003년 가수 분야에 복귀해 ‘소설같은 사랑’이라는 곡을 발표했다.
현재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난날 그룹 사운드 출신 중견 동료 가수들의 음악 재기 관련 활동을 독려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9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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