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장서희는 이상형이 요리 잘하는 남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레이먼킴과 미카엘이 장서희 냉장고의 재료로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의 이상형이 요리 잘하는 남자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jtbc‘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미카엘은 ‘호감이야’ 이라는 요리제목으로 호박과 감자로 요리하였고, 레이먼킴은 ‘감자로 유혹하자냐’라는 요리 제목으로 감자라쟈냐를 만들었다.
레이먼킴은 감자를 슬라이드를 내어 감자를 얇게 썰었다.
반면 미카엘은 채에 감자를 채썰고, 호박은 동그랗게 파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장서희는 레이먼킴과 미카엘의 요리 중에 미카엘의 요리에 손을 들어줬다.
한편, jtbc‘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레이먼킴과 미카엘이 장서희 냉장고의 재료로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의 이상형이 요리 잘하는 남자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미카엘은 ‘호감이야’ 이라는 요리제목으로 호박과 감자로 요리하였고, 레이먼킴은 ‘감자로 유혹하자냐’라는 요리 제목으로 감자라쟈냐를 만들었다.
레이먼킴은 감자를 슬라이드를 내어 감자를 얇게 썰었다.
반면 미카엘은 채에 감자를 채썰고, 호박은 동그랗게 파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장서희는 레이먼킴과 미카엘의 요리 중에 미카엘의 요리에 손을 들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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