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장서희의 냉장고가 텅비어있어 셰프들을 당혹케 만들었다.
8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데뷔 37년차 장서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아역배우로부터 시작한 장서희는 데뷔 37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혼자 독립한지 6개월되었다는 장서희는 요리하는게 취미가 아니라서 냉장고에 먹을게 많이 없다고 밝혔다.
장서희는 좋아하는 요리가 생기면 그 요리만 한달을 먹는 등 하나만 계속해서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장서희의 냉장고를 공개했지만 텅비어있는 냉장고를 본 셰프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피자 한조각을 한입씩 먹다가 냉동실에 얼어 놓은 피자들을 발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데뷔 37년차 장서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아역배우로부터 시작한 장서희는 데뷔 37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혼자 독립한지 6개월되었다는 장서희는 요리하는게 취미가 아니라서 냉장고에 먹을게 많이 없다고 밝혔다.
장서희는 좋아하는 요리가 생기면 그 요리만 한달을 먹는 등 하나만 계속해서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장서희의 냉장고를 공개했지만 텅비어있는 냉장고를 본 셰프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피자 한조각을 한입씩 먹다가 냉동실에 얼어 놓은 피자들을 발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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