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과 이연복 고민에 사이다 같은 혜민 스님의 답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혜민스님은 안정환과 이연복의 고민 상담에 사이다같은 답변을 전했다.
 
8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혜민 스님에게 사람들이 나이대별로 어떤 고민상담을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에 MC들은 연애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상담해 주는지에 대해 질문했고 오히려 제 3자이기에 더 객관적으로 상담해줄 수 있다는 대답을 했다.
jtbc‘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jtbc‘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어린 친구들에게 잘못한 점을 이야기할때 혹시 꼰대로 생각할까봐 고민이라는 이연복의 고민상담에 대해 혜민 스님은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을 열라는 시원한 답변으로 고민 솔루션을 제안했다.
 
방송계와 축구계 둘 중에 어느 쪽으로 가는게 좋을지 고민이라는 안정환의 고민에 대해서는  반드시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다는 답변을 했고 이에 안정환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드라마를 통해 주부들에게 사이다를 날리는 장서희는 악녀 연기를 할때마다 대상을 받았던 사실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