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혜민스님은 안정환과 이연복의 고민 상담에 사이다같은 답변을 전했다.
8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혜민 스님에게 사람들이 나이대별로 어떤 고민상담을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에 MC들은 연애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상담해 주는지에 대해 질문했고 오히려 제 3자이기에 더 객관적으로 상담해줄 수 있다는 대답을 했다.
어린 친구들에게 잘못한 점을 이야기할때 혹시 꼰대로 생각할까봐 고민이라는 이연복의 고민상담에 대해 혜민 스님은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을 열라는 시원한 답변으로 고민 솔루션을 제안했다.
방송계와 축구계 둘 중에 어느 쪽으로 가는게 좋을지 고민이라는 안정환의 고민에 대해서는 반드시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다는 답변을 했고 이에 안정환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드라마를 통해 주부들에게 사이다를 날리는 장서희는 악녀 연기를 할때마다 대상을 받았던 사실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혜민 스님에게 사람들이 나이대별로 어떤 고민상담을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에 MC들은 연애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상담해 주는지에 대해 질문했고 오히려 제 3자이기에 더 객관적으로 상담해줄 수 있다는 대답을 했다.
어린 친구들에게 잘못한 점을 이야기할때 혹시 꼰대로 생각할까봐 고민이라는 이연복의 고민상담에 대해 혜민 스님은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을 열라는 시원한 답변으로 고민 솔루션을 제안했다.
방송계와 축구계 둘 중에 어느 쪽으로 가는게 좋을지 고민이라는 안정환의 고민에 대해서는 반드시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다는 답변을 했고 이에 안정환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드라마를 통해 주부들에게 사이다를 날리는 장서희는 악녀 연기를 할때마다 대상을 받았던 사실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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