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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엔플라잉(N.Flying), 멤버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강점은? ‘섹시·리더십·비주얼·표정·어깨’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01.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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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엔플라잉(N.Flying) 멤버들이 자신들의 강점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세 번째 미니 앨범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THE HOTTEST : N.Fly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엔플라잉(N.Flying)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힙합과 펑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뉴 트렌드 음악을 선보이는 엔플라잉은 지난해 8월 보컬 유회승이 새롭게 합류하고 ‘진짜가 나타났다’를 발표하며 차세대 밴드 트렌드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엔플라잉은 매 공연마다 속이 뻥 뚫리는 경쾌한 라이브와 즉흥적으로 노랫말을 더한 애드리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날 엔플라잉 멤버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강점에 대해 모두 다르게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엔플라잉(N.Flying) 차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차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기타를 치는 차훈은 “기타 칠 때 다른 어떤 멤버들보다 섹시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엔플라잉(N.Flying) 이승협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이승협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리더와 랩, 보컬, 기타 피아노를 맡고 있는 이승협은 “군것질을 잘한다”고 농담한 뒤 “리더다 보니까 멤버들을 잘 이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새롭게 보컬로 합류한 유회승은 “노래를 부를 때 멋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한데 제일 중요한 건 요즘 살을 빼서 잘생겼다”며 “살을 항상 빼고 있다”고 자신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엔플라잉(N.Flying) 김재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김재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표정으로 주목을 받은 드러머 김재현은 “얼굴이 자유분방하다. 근육을 정말 잘 사용해서 무대를 할 때 다이내믹한 얼굴 표정으로 시선을 주목받는다”며 “저의 킬링 파트 기대 많이 해달라”고 강조했다. 

엔플라잉(N.Flying) 권광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권광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끝으로 베이스를 치는 권광진은 “어떤 일을 이행하는 데 있어서 거침이 없고 그 안에서 절제를 만들어 내고 거침없이 다 이뤄내는 것 같다”며 “한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연습하라 그러면 누구보다 긴 시간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이를 듣던 이승협은 “광진의 장점은 엄청나게 넓은 어깨다”라고 말했고, 이에 권광진은 “요즘 넓으신 분들이 하도 많으셔서”라고 말하며 자신의 어깨를 자랑했다.
 
엔플라잉 멤버들은 다섯 명 모두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갖고 있었다. 개개인의 강점이 합쳐져 엔플라잉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됐다. 

엔플라잉(N.Flying)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HOTTIST : N.Flying’은 앨범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밴드를 꿈꾸는 엔플라잉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는 언젠가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겠다는 엔플라잉의 야심찬 포부를 경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수록곡은 잔잔하고 따뜻한 멜로디의 ‘골목길에서’, EDM 요소가 가미된 ‘그러니까 우리’ ‘I Know U Know’,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미디엄 템포의 ‘이보다 좋을까’, 파워풀한 사운드의 ‘딱 하루만’ 등 다채로운 장르의 여섯 곡으로 구성됐다.
 
도입부의 펑키한 기타 사운드로 시작부터 흥을 돋워주는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는 쉽게 식지 않을 엔플라잉의 인기를 ‘뜨거운 감자’에 비유한 곡으로, 작곡가 서용배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멤버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센스 넘치는 가사가 노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귀에 쏙쏙 박히는 이승협의 랩과 한층 성숙해진 유회승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인트로 트랙 ‘그러니까 우리’는 엔플라잉 세 번째 미니 앨범의 문을 여는 신나는 분위기의 곡으로, 친구 혹은 연인과의 뜨거웠던 추억을 일렁이게 하는 가사로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잔잔한 기타 사운드로 듣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는 수록곡 ‘골목길에서’는 헤어진 연인의 집 앞에서 지난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그린 곡으로, 이승협의 덤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래핑과 유회승의 애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이별 후 감정을 잘 전달해 듣는 이들로 하여금 괜스레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
 
네 번째 트랙 ‘I Know U Know’는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와 EDM의 조합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Can’t be better than this’라는 가사처럼 서로의 눈빛만 봐도 연인 간의 모든 감정이 느껴지는 설렘 가득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함께 했던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섯 번째 트랙 ‘이보다 좋을까’는 연인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서투른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솔직 담백하게 표현한 곡으로, 펑키한 베이스 사운드와 편안하고 중독성 강한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가 두 귀를 사로잡는다.
 

영국 밴드 마마스 건(Mamas Gun)의 보컬 앤디 플랫츠가 작곡, 편곡에 참여한 마지막 트랙 ‘딱 하루만’은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가고자 하는 청춘 엔플라잉의 모습을 파워풀한 사운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엔플라잉만의 호소력 강한 랩과 목소리로 ‘오늘은 불태워 내일은 없으니까’와 같은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엔플라잉은 지난 3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HOTTIST : N.Flying’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