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UFC 파이터 김동현이 특별 출연했다.
8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이시원강사의 5번째 강의를 들은 효연, 휘성, 정시아, 황신혜, 지상열, 한현민은 일일 영어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들은 일일 영어선생님으로 변신해 지금까지 배운 영어 노하우를 친구들에게 직접 전수했다.
또 영어 울렁증을 거친 출연진들은 친구에게 영어 팁을 알려줄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 보였다.
특히 배우 정시아의 친구로 UFC 파이터 김동현이 나왔고 정시아와 만나자 마자 자신의 영어이름을 ‘스턴건’이라고 하며 영어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김동현은 인터뷰에서 “나는 현지인과 대화할 수 있다”라고 자랑했는데 정시아와 영어로 배우는 꽃꽂이 대결을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나의 영어 사춘기’은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이시원강사의 5번째 강의를 들은 효연, 휘성, 정시아, 황신혜, 지상열, 한현민은 일일 영어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들은 일일 영어선생님으로 변신해 지금까지 배운 영어 노하우를 친구들에게 직접 전수했다.
또 영어 울렁증을 거친 출연진들은 친구에게 영어 팁을 알려줄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 보였다.
특히 배우 정시아의 친구로 UFC 파이터 김동현이 나왔고 정시아와 만나자 마자 자신의 영어이름을 ‘스턴건’이라고 하며 영어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김동현은 인터뷰에서 “나는 현지인과 대화할 수 있다”라고 자랑했는데 정시아와 영어로 배우는 꽃꽂이 대결을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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