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뉴이스트 W 렌(최민기)이 박해진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각해진형님 #드라마 #사자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렌과 박해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훈훈한 두 사람이 투샷에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기도 조각이야”, “민기야 촬영 힘내서 잘해”, “사자 기대할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렌과 박해진은 2018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사자’ 촬영에 한창이다.
드라마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추리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