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태연이 콘서트 대기실을 공개했다.
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팀이었다 좋은 관객과 멋진 연주자들 좋은 악기와 스킬까지 모두가 좋다고 마구 칭찬해주고 시픈데 두명빼고 나보다 오빠라 공손하게 칭찬해드려야겠다 빨리자야겠다 안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소녀시대 효연, 서현,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은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행복한듯 환한 미소를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예뻐!!!”, “너무 예뻐서 짜증나”, “태연 힘내요! 보고싶다 소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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