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 최저 930원대 찍고 다시 상승세…현재 940원대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엔화 환율이 조금씩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8일 엔화 환율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때 930원대로 하락했던 엔화가 8일 오전 11시 42분 기준 940원대로 상승했다.

전일대비 2.94원이 오른 상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라도 아직 싸네ㅋㅋㅋㅋㅋㅋ”, “대박 환전 지금 해야할듯”, “엔화 환전 지금 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엔화 환율은 5일 뉴욕 증시 강세 배경으로 투자 리스크 심리가 높아지면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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