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진욱-유인영-김강우과 친분을 과시했다.
과거 유인영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원 마리 선재 행복했던 세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욱-유인영-김강우는 다정하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친분과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여신이에요”, “이 조합 대박..”. “진짜 너무 다좋아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욱은 17일 첫 방송되는 SBS ‘리턴’에 출연 예정이다.
과거 유인영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원 마리 선재 행복했던 세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욱-유인영-김강우는 다정하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친분과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여신이에요”, “이 조합 대박..”. “진짜 너무 다좋아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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