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사부 전인권과 첫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가 고파 밥을 먹기를 기대했던 멤버들은 전인권이 누룽지를 먹는다고 하자 당황해했다.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왜 누룽지를 드시냐”는 질문에 “공연할 때 가장 안 좋은게 배탈이다. 감기에 걸려도 공연을 하지만 배탈은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완벽한 공연을 위해 음식도 관리하는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양세형은 “매일 누룽지만 드시면 건강에 안 좋을 것 같다. 골고루 드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인권은 “공연 기간에만 그렇게 먹는다”고 말해 멤버들은 안심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배가 고파 밥을 먹기를 기대했던 멤버들은 전인권이 누룽지를 먹는다고 하자 당황해했다.
“왜 누룽지를 드시냐”는 질문에 “공연할 때 가장 안 좋은게 배탈이다. 감기에 걸려도 공연을 하지만 배탈은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완벽한 공연을 위해 음식도 관리하는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양세형은 “매일 누룽지만 드시면 건강에 안 좋을 것 같다. 골고루 드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인권은 “공연 기간에만 그렇게 먹는다”고 말해 멤버들은 안심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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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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