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영화 ‘신과 함께’의 숨은 주연, 김동욱과 이야기를 나눴다.
7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리포터 박슬기가 김동욱과 만났다.
김동욱은 “영화의 90% 이상이 CG처리였기 때문에, 블루스크린에서 배경을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욱은 “CG만 믿고 관리를 소홀히 해 얼굴살이 통통하게 올랐는데, 샤프하고 남성적으로 표현된 원귀 모습이 더 맘에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욱과 하정우는 영화 ‘국가대표’에 이어 ‘신과 함께’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동욱은 “정우 형은 의지가 많이 된다. 보험 같은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리포터 박슬기가 김동욱과 만났다.
김동욱은 “영화의 90% 이상이 CG처리였기 때문에, 블루스크린에서 배경을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욱은 “CG만 믿고 관리를 소홀히 해 얼굴살이 통통하게 올랐는데, 샤프하고 남성적으로 표현된 원귀 모습이 더 맘에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욱과 하정우는 영화 ‘국가대표’에 이어 ‘신과 함께’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동욱은 “정우 형은 의지가 많이 된다. 보험 같은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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