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MBC 드라마 ‘돈꽃’에서 열연중인 이미숙과 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7일 ‘섹션TV 연예통신’ 스타 로망스카 코너에서는 2017년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이미숙을 만났다.
이미숙은 최근 MBC 드라마 ‘돈꽃’에서 재벌가 며느리이자 욕망의 화신, 정말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드라마뿐 아니라 극중 정말란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숙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헤어 아티스트 태양과 함께 출연해 정말란 스타일링에 대해 분석했다.
김성일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섹시미를 살린 의상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특히 “6일 방송된 드라마에서 입었던 롱코트는 무려 4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태양은 “헤어스타일 역시 볼륨을 살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롱헤어 속에 감춰둔 비밀스러움을 나타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외출복만큼이나 화려한 잠옷 패션도 화제인데, 이에 이미숙은 “평소엔 그냥 내복을 입고 자기 때문에 표현하기가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7일 ‘섹션TV 연예통신’ 스타 로망스카 코너에서는 2017년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이미숙을 만났다.
이미숙은 최근 MBC 드라마 ‘돈꽃’에서 재벌가 며느리이자 욕망의 화신, 정말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드라마뿐 아니라 극중 정말란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숙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헤어 아티스트 태양과 함께 출연해 정말란 스타일링에 대해 분석했다.
김성일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섹시미를 살린 의상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특히 “6일 방송된 드라마에서 입었던 롱코트는 무려 4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태양은 “헤어스타일 역시 볼륨을 살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롱헤어 속에 감춰둔 비밀스러움을 나타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외출복만큼이나 화려한 잠옷 패션도 화제인데, 이에 이미숙은 “평소엔 그냥 내복을 입고 자기 때문에 표현하기가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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