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신은수가 정제원과 문집을 만들기로 했다.
6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에서는 오펜(O"PEN)드라마 스토리텔러 단막극 공모전에서 10개의 작품 중에서 이번에는 여섯번째 드라마로 문집이 나왔다.
소이(신은수)는 어른이 되지만 뛰어난 스펙도 인기도 없는 영어학원 강사로 활동을 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다.
그러던 중 시골에서 보내 온 물건 중에서 생각지 못한 16년 전 학급 문집을 발견하고 가슴 먹먹한 옛사랑을 추억하게 됐다.
소이(신은수)는 부모의 재혼으로 뜻하지 않게 시골에 살게 되고 시골학교로 전학을 오게 됐다.
그러나 원망과 분노로 마음을 문을 닫고 학교의 친구들에게도 독설을 쏟아냈다.
소이는 학교에 가기 전날 논에 불을 지르고 있는 진현(정제원)을 보게 되고 “방화범 너 맞지 그것도 범죄야”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진현(정제원)의 추천으로 함께 문집을 만들게 되면서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소이는 진현에게 처음에는 거리를 두지만 비슷한 아픔을 가진 그에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면서 시골 생활의 유일한 행복이 되지만 뜻밖의 반전이 기다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6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에서는 오펜(O"PEN)드라마 스토리텔러 단막극 공모전에서 10개의 작품 중에서 이번에는 여섯번째 드라마로 문집이 나왔다.
소이(신은수)는 어른이 되지만 뛰어난 스펙도 인기도 없는 영어학원 강사로 활동을 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다.
그러던 중 시골에서 보내 온 물건 중에서 생각지 못한 16년 전 학급 문집을 발견하고 가슴 먹먹한 옛사랑을 추억하게 됐다.
소이(신은수)는 부모의 재혼으로 뜻하지 않게 시골에 살게 되고 시골학교로 전학을 오게 됐다.
그러나 원망과 분노로 마음을 문을 닫고 학교의 친구들에게도 독설을 쏟아냈다.
소이는 학교에 가기 전날 논에 불을 지르고 있는 진현(정제원)을 보게 되고 “방화범 너 맞지 그것도 범죄야”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진현(정제원)의 추천으로 함께 문집을 만들게 되면서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소이는 진현에게 처음에는 거리를 두지만 비슷한 아픔을 가진 그에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면서 시골 생활의 유일한 행복이 되지만 뜻밖의 반전이 기다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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