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58년생 개띠 최병서가 잔잔한 무대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황금 개띠 스타’편에서는 이정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송현, 송영규. 김용진, 이정섭, 허영지, 최병서가 출연했다.
최병서는 다섯 번째 선수로 출연했다.
무대에 앞서 최병서는 “세월이 흐르다 보니 친구들도 자주 못 본다. 친했던 친구들도 그립다. 만자니는 못하지만 이 노래를 통해서 정분도 나누고 싶다”라고 말하며 무대로 이동했다.
최병서가 부른 조용필의 ‘친구여’는 조용필 5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어릴 적 친구를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로, 대중가요 최초로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곡이다.
최병서은 당시 시대를 연상케 하는 모습과 세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은 물론 청중단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황금 개띠 스타’편에서는 이정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송현, 송영규. 김용진, 이정섭, 허영지, 최병서가 출연했다.
최병서는 다섯 번째 선수로 출연했다.
무대에 앞서 최병서는 “세월이 흐르다 보니 친구들도 자주 못 본다. 친했던 친구들도 그립다. 만자니는 못하지만 이 노래를 통해서 정분도 나누고 싶다”라고 말하며 무대로 이동했다.
최병서가 부른 조용필의 ‘친구여’는 조용필 5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어릴 적 친구를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로, 대중가요 최초로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곡이다.
최병서은 당시 시대를 연상케 하는 모습과 세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은 물론 청중단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6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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