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과함께’가 변함 없는 예매율을 자랑하고 있다.
6일 오후 4시 30분 기준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전체 점유율 중 36.4%의 점유율로 ‘신과함께’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도 예매율 1순위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나쁘지도 착하지도 않은 평범한 남자 김자홍이 저승에서 49일 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받게 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등이 출연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6일 오후 4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수는 10,451,143명이며, 일간 관객수는 267,461명으로 시작과 동시에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점유율 27.6%인 ‘1987’로 누적 관객수는 3,231,325명이며, 일간 관객수는 201,752명이다.
뒤를 이어 ‘쥬만지’, ‘페르디난드’, ‘위대한 쇼맨’ 순으로 순위를 차지했다.
6일 오후 4시 30분 기준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전체 점유율 중 36.4%의 점유율로 ‘신과함께’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도 예매율 1순위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나쁘지도 착하지도 않은 평범한 남자 김자홍이 저승에서 49일 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받게 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등이 출연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6일 오후 4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수는 10,451,143명이며, 일간 관객수는 267,461명으로 시작과 동시에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점유율 27.6%인 ‘1987’로 누적 관객수는 3,231,325명이며, 일간 관객수는 201,752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6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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