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 중인 비트코인-리플코인의 시세가 화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때문에 더욱 그렇게 됐다.
6일 새벽 빗썸거래소는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246조 0819억(시총) 22,844,000 원(실시간 시세) +2,446,000 원 (+11.99 %)(등락률)
리플 98조 4882억(시총) 4,219 원(실시간 시세) -287 원 (-6.36 %)(등락률)
이더리움 74조 6205억(시총) 1,473,800 원(실시간 시세) +53,800 원 (+3.78 %)(등락률)
비트코인 캐시 47조 0868억(시총) 3,785,000 원(실시간 시세) +358,500 원 (+10.46 %)(등락률)
라이트코인 13조 3600억(시총) 372,300 원(실시간 시세) +41,800 원 (+12.64 %)(등락률)
대시 8조 7816억(시총) 1,701,700 원(실시간 시세) +31,700 원 (+1.89 %)(등락률)
모네로 5조 9628억(시총) 545,700 원(실시간 시세) +26,700 원 (+5.14 %)(등락률)
이오스 new 5조 7735억(시총) 13,225 원(실시간 시세) -109 원 (-0.81 %)(등락률)
퀀텀 4조 9769억(시총) 77,500 원(실시간 시세) +5,920 원 (+8.27 %)(등락률)
비트코인 골드 4조 8195억(시총) 332,000 원(실시간 시세) +14,500 원 (+4.56 %)(등락률)
이더리움 클래식 3조 0916억(시총) 50,700 원(실시간 시세) +3,690 원 (+7.84 %)(등락률)
제트캐시 1조 6511억(시총) 817,800 원(실시간 시세) +79,800 원 (+10.81 %)(등락률)
리플코인은 이 시각 하락세이긴 하지만 아직 시세 4200원으로 1000원조차 되지 못했을 때에 비하면 상당히 높다.
또한 비트코인은 실시간 시세 2천 2백만 원까지 회복하면서 2천 3백만 원까지 노리고 있다.
하락세와 상승세 그 어느 쪽도 속단하긴 이르지만 규제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논의에도 불구하고 두 코인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6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조명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새벽 빗썸거래소는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246조 0819억(시총) 22,844,000 원(실시간 시세) +2,446,000 원 (+11.99 %)(등락률)
리플 98조 4882억(시총) 4,219 원(실시간 시세) -287 원 (-6.36 %)(등락률)
이더리움 74조 6205억(시총) 1,473,800 원(실시간 시세) +53,800 원 (+3.78 %)(등락률)
비트코인 캐시 47조 0868억(시총) 3,785,000 원(실시간 시세) +358,500 원 (+10.46 %)(등락률)
라이트코인 13조 3600억(시총) 372,300 원(실시간 시세) +41,800 원 (+12.64 %)(등락률)
대시 8조 7816억(시총) 1,701,700 원(실시간 시세) +31,700 원 (+1.89 %)(등락률)
모네로 5조 9628억(시총) 545,700 원(실시간 시세) +26,700 원 (+5.14 %)(등락률)
이오스 new 5조 7735억(시총) 13,225 원(실시간 시세) -109 원 (-0.81 %)(등락률)
퀀텀 4조 9769억(시총) 77,500 원(실시간 시세) +5,920 원 (+8.27 %)(등락률)
비트코인 골드 4조 8195억(시총) 332,000 원(실시간 시세) +14,500 원 (+4.56 %)(등락률)
이더리움 클래식 3조 0916억(시총) 50,700 원(실시간 시세) +3,690 원 (+7.84 %)(등락률)
제트캐시 1조 6511억(시총) 817,800 원(실시간 시세) +79,800 원 (+10.81 %)(등락률)
리플코인은 이 시각 하락세이긴 하지만 아직 시세 4200원으로 1000원조차 되지 못했을 때에 비하면 상당히 높다.
또한 비트코인은 실시간 시세 2천 2백만 원까지 회복하면서 2천 3백만 원까지 노리고 있다.
하락세와 상승세 그 어느 쪽도 속단하긴 이르지만 규제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논의에도 불구하고 두 코인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6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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