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다비치와 티아라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깜짝 듀엣 곡을 발표 한다.
다비치와 티아라가 발표하는 듀엣 곡 제목은 ‘우리 사랑했잖아’이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메인 테마로 한 슬픈 멜로디로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 해져 한층 더 감미롭게 탄생 된 곡이다.
다비치와 티아라의 듀엣 곡 ‘우리 사랑했잖아’는 ‘Cry Cry’를 작곡한 조영수 작곡가와 작사가 K-Smith가 호흡을 맞추었다.
‘우리 사랑했잖아’는 23분짜리 ‘Lovey-Dovey(러비더비)’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삽입이 되었으며, 지연과 차승원의 죽음 앞에 노래가 흘러나와 한층 더 애절함을 더해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금요일(16일) ‘Lovey-Dovey(러비더비)’의 자켓사진을 선공개 해 ‘Cry Cry(크라이크라이)’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곡 ‘Lovey-Dovey(러비더비)’는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 작곡가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요즘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는 클럽음악에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강한 비트가 가미된 음악이며, 펑키와 스모키로 무장한 컨셉을 선보이게 된다.
다비치와 티아라가 발표하는 듀엣 곡 제목은 ‘우리 사랑했잖아’이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메인 테마로 한 슬픈 멜로디로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 해져 한층 더 감미롭게 탄생 된 곡이다.
다비치와 티아라의 듀엣 곡 ‘우리 사랑했잖아’는 ‘Cry Cry’를 작곡한 조영수 작곡가와 작사가 K-Smith가 호흡을 맞추었다.
‘우리 사랑했잖아’는 23분짜리 ‘Lovey-Dovey(러비더비)’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삽입이 되었으며, 지연과 차승원의 죽음 앞에 노래가 흘러나와 한층 더 애절함을 더해준다.
▲ 다비치, 사진=톱스타뉴스 포토DB
한편, 티아라는 지난 금요일(16일) ‘Lovey-Dovey(러비더비)’의 자켓사진을 선공개 해 ‘Cry Cry(크라이크라이)’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곡 ‘Lovey-Dovey(러비더비)’는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 작곡가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요즘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는 클럽음악에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강한 비트가 가미된 음악이며, 펑키와 스모키로 무장한 컨셉을 선보이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2/20 12:59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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