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경 기자) 홍대 게릴라데이트에 엄정화가 출연했다.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엄정화가 시민들과의 게릴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김태진 리포터는 엄정화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스토크 꽃의 꽃말이 '영원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진 리포터는 엄정화에게 "남자에게 꽃 받아 보는 건 얼마만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엄정화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대에 있던 한 시민은 엄정화에게 인형을 선물했고, 시민은 엄정화에게 "인형보다 예쁘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는 디스코"라고 말했다.
한편, kbs2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엄정화가 시민들과의 게릴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김태진 리포터는 엄정화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스토크 꽃의 꽃말이 '영원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진 리포터는 엄정화에게 "남자에게 꽃 받아 보는 건 얼마만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엄정화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대에 있던 한 시민은 엄정화에게 인형을 선물했고, 시민은 엄정화에게 "인형보다 예쁘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는 디스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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