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류현진과 배지현이 웨딩마치를 올렸다.
5일 류현진과 배지현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앞서 정민철 해설위원이 주선한 모임에서 첫 만남을 맺은 두 사람의 마지막 결실이 맺어진 것.
특히 두 사람의 사랑은 류현진이 부상을 어깨수술을 한 후부터 가까워지며 커져갔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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