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기자] 심진화가 김신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5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생. 벌써 35.. ㅎㄷㄷ 아니 이게 작년이니 한살 더 먹은건가..ㅋ 그래도 세상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5번째 생일을 맞은 김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심진화의 진심 어린 생일 축하 멘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83년생인 김신영은 지난달 20일 35번째 생일을 맞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