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민혜연 센터장, 화보 같은 일상 공개…‘나이 잊은 동안 외모 선보여’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민혜연 센터장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민혜연 센터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좋아하는 친구들과 맛있는 저녁♡.♡ 생각이 많아지는 연말이지만 셋이 맛난거 먹자고 모이면 늘 걱정따위 잊어버리고 오로지 술과 음식에만 집중한다..ㅋㅋ 어제도 과식이었지만 행복♡♡
.엊그제 핏제리아오에서도 와인에 어울리는 맛난 서비스(?!) 안주를 받고..어제 라토마티나에서도 좋아요를 열심히 눌러줘서 고맙다며 서비스..ㅋㅋㅋ훈훈한 연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 센터장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도도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와 역시 예쁘시다 ㅎㅎㅎㅎ”, “피렌체는 다 이쁜 곳만 있나여???”, “와 모델아니신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혜연 센터장은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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