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주진우기자가 다스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4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카! 기뻐해주십시오. 드디어 다스의 해외 비자금을 찾았습니다. 아직은 쪼그만 120억원짜리 비자금 개울이지만,국세청이 곧 비자금 저수지를 찾을 것 같습니다. 가카! 무상급식!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주진우 기자의 ‘MB 프로젝트’ 관련 내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ㅋ숨길 수 없는 기쁨이다”, “올해 최고의 희소식 아싸~”,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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