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아역 연기자에서 순식간에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김수현을 코스모폴리탄 1월호에서 만났다.
▲ 배우 김수현, 사진=코스모폴리탄
김수현은 연극을 시작한 것은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였지만 박수소리가 가져다 준 벅찬 기분을 평생 느끼며 살고 싶어 평생 배우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 배우 김수현, 사진=코스모폴리탄
드라마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영화 <도둑들>, 사극 <해를 품은 달>에 캐스팅 된 그는 현재는 새롭고 낯선 경험들로 자신을 단련시키고 있으며 서른 살은 넘어야 자신에게 만족할만한 색깔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마음 속에 세워둔 목표는 청춘을 불태우는 뜨거운 연애라고 고백한 김수현과의 유쾌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월호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 배우 김수현, 사진=코스모폴리탄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1월호에서는 코스모 뷰티 어워즈 2011의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된 신민아의 화보, 영화 <파파>에서 아빠와 딸로 호흡을 맞춘 박용우와 고아라의 인터뷰, 영화 <결정적 한방>의 배우 윤진서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글, 사진 제공= 코스모폴리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2/22 15:47 송고  |  jihyuk.park@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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