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청색광은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5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는 청색광을 차단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청색광은 스마트폰 화면이나 TV, 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빛이다.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안구건조증이나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청색광을 차단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청색광 차단 기능이 있는 액정보호 필름, 도수가 없는 청색광 차단 안경, 화면의 미세한 깜빡임을 줄여주는 모니터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0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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