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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뉴스투데이’ 스마트폰 사용 늘어나는데…'청색광'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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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청색광은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5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는 청색광을 차단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청색광은 스마트폰 화면이나 TV, 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빛이다.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안구건조증이나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청색광을 차단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MBC ‘뉴스투데이’ 방송 캡처
MBC ‘뉴스투데이’ 방송 캡처

청색광 차단 기능이 있는 액정보호 필름, 도수가 없는 청색광 차단 안경, 화면의 미세한 깜빡임을 줄여주는 모니터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MBC ‘뉴스투데이’는 월~토 오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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