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특급 멘토 강연이 이어졌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WANNA B)’에서는 가수 이재훈 조이국장의 초대로 봉만대 감독이 나왔다.
jtbc ‘워너비’방송캡처
봉만대 감독은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연을 했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자랑하는 이들의 강연에 크리에이터 참가자들은 “평생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다”라고 말하면서 감사함을 표현했다.
또 봉만대 감독은 실습으로 참가자들에게 사진 한장을 보여주고 스토리 만들기와 직접 촬영하면서 스토리 라인을 미션을 줬다.
이에 쿠쿠크루, 홍일이와 홍이등이 놀라운 발상의 스토리텔링을 발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 밤 12시 30분에 방송됐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WANNA B)’에서는 가수 이재훈 조이국장의 초대로 봉만대 감독이 나왔다.
봉만대 감독은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연을 했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자랑하는 이들의 강연에 크리에이터 참가자들은 “평생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다”라고 말하면서 감사함을 표현했다.
또 봉만대 감독은 실습으로 참가자들에게 사진 한장을 보여주고 스토리 만들기와 직접 촬영하면서 스토리 라인을 미션을 줬다.
이에 쿠쿠크루, 홍일이와 홍이등이 놀라운 발상의 스토리텔링을 발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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