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자기야’ 이만기, 새해부터 실수? 식혜 엎질러 ‘혼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자기야’ 이만기가 엿을 만들다 식혜를 엎지르는 실수를 범했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장모의 주문대로 일하는 이만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장모와 함께 엿을 만드는 일에 참여했다.

이에 식혜를 끓이기 위해 가마솥으로 옮기는 도중 무거워 쩔쩔맸다.

하지만 장모는 이를 엄살이라고 생각하며 “빨리빨리 해라”라고 주문했다.

결국, 식혜 통을 들었지만 가마솥에 붙는 과정에서 이를 엎질러 또다시 혼났다. 

이에 VCR을 보던 MC들은 “너무 아깝다”며 탄성을 질렀다. 그러자 아내 한숙희는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니까 저렇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자기야’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