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는 장미희가 김병옥에게서 방어 뱃속에서 나온 서지혜의 저주받은 반지를 찾게 됐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백희(장미희)는 부자가 된 신문팔이 소년 철민(김병옥)의 물건 중에서 샤론(서지혜)가 가지고 있던 해라(신세경)의 반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백희(장미희)는 철민(김병옥)과 식사를 하고 샤론(서지혜)의 근황을 전하면서 반지를 받게 됐다.
또 샤론(서지혜)은 영미(신소율)의 샵에서 자신의 오래된 사진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 팔라고 말했다.
영미의 샵에 온 해라(신세경)는 함께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지만 사진에 커피를 붓고 액자값을 주겠다고 하는 샤론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흑기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백희(장미희)는 부자가 된 신문팔이 소년 철민(김병옥)의 물건 중에서 샤론(서지혜)가 가지고 있던 해라(신세경)의 반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백희(장미희)는 철민(김병옥)과 식사를 하고 샤론(서지혜)의 근황을 전하면서 반지를 받게 됐다.
또 샤론(서지혜)은 영미(신소율)의 샵에서 자신의 오래된 사진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 팔라고 말했다.
영미의 샵에 온 해라(신세경)는 함께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지만 사진에 커피를 붓고 액자값을 주겠다고 하는 샤론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흑기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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