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엠블랙 멤버 지오가 최예슬과 열애 소식을 전한 후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지오 팬에 따르면 최예슬과 열애를 인정하며 지오가 팬들을 기만했다는 것.
이에 지오는 4일 팬카페에 “저는 한번도 팬분들을 망각한 적이 없다”며 “하지만 사적인 모든 부분들까지 서로 인정할 수 있어야 성립되는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오의 해명에도 일부 여론은 여전히 그를 향한 비난의 화살을 날라고 있다.
지오/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런 반면 지오는 최예슬과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또 다른 일각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일부 지오 팬에 따르면 최예슬과 열애를 인정하며 지오가 팬들을 기만했다는 것.
이에 지오는 4일 팬카페에 “저는 한번도 팬분들을 망각한 적이 없다”며 “하지만 사적인 모든 부분들까지 서로 인정할 수 있어야 성립되는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오의 해명에도 일부 여론은 여전히 그를 향한 비난의 화살을 날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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