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뉴스현장’ 국민의당-바른정당, ‘정당정책 토론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지민 기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토론회를 가졌다.
 
4일 방송 된 JTBC ‘뉴스현장’ 은 오늘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토론회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통합에 속도를 내고있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오늘 오전 서로의 정당정책을 비교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양당의 정책적 입장 차이가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외교·안보 문제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양당은 ‘햇볕정책’ 을 놓고 격돌하고 있으나 큰 문제는 없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JTBC ‘뉴스현장’ 방송 캡쳐
JTBC ‘뉴스현장’ 방송 캡쳐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은 “양당의 강령을 읽어보면 약간의 뉘앙스 차이는 있어도 사실상 똑같다 ” 고 발언했고,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대북관 관련)두 대표 차이는 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의 차이와 똑같다. 약간의 차이는 정당을 건강하게 만든다” 라고 발언했다.
 
통합에 박차를 가하면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양당의 향후 정책적인 합의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TBC ‘뉴스현장’ 은 매주 월-금 오후 2시 30분에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