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토픽] 영국, 아기가 가장 많이 생겼던 날로 ‘1월 2일’ 선정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01.04 15:2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효진 기자] 영국의 한 단체가 여성과 남성의 성관계 후 임신이 가장 많이 됐던 날을 조사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기혼 여성들의 육아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채널맘 조사 결과 1년 중 남녀의 성관계 후 아기가 가장 많이 생겼던 날은 ‘1월 2일’이었다고 전했다.
 
채널맘은 최근 영국의 커플 백만명에게 임신이 된 달과 날짜 그리고 정확한 시간까지 조사했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그 결과 12달 중 성관계를 맍이 갖고, 임신 확률도 높았던 날은 1월 2일이었다.
 
채널맘은 특히 1월 2일 오후 10시 36분께 많은 연인이 사랑을 나눴으며, 임신으로 이어진 사례도 많았다.
 
조사 결과에 대해 채널맘 창립자 시오반 프리가드는 “1월 2일 연인들이 성관계를 많이 하는 이유는 연말 집중됐던 술자리와 약속으로 쌓였던 스트레스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1월에 임신하면 9월 경 출산를 한다. 9월이 출산에 가장 좋은 달로 알려져 여성들이 1월 임신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채널맘은 임신을 원하는 커플들이 성관계 전 했던 색다른 노력도 함께 밝혔다.
 
남성의 경우 낮은 온도에서 정자가 더 활발하게 이동하기 때문에 차갑게 얼린 속옷을 착용했으며, 여성은 성관계 후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양말을 신었다.


Tag
#토픽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