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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꽃피어라달순아’ 박현정, 김영옥이 남기고 간 유품 가방 찾았다‥친딸 홍아름 알아볼까
  • 김수현 기자
  • 승인 2018.01.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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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연화(박현정)이 강분(김영옥)이 놓고 간 달순(홍아름)의 가방을 발견했다.

4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연화가 달순을 알아볼까.

KBS ‘TV소설꽃피어라달순아’캡쳐
KBS ‘TV소설꽃피어라달순아’캡쳐


홍주는 할머니 강분의 사망 소식에 충격, 목 놓아 오열했다.

홍주는 “그 동안 할머니한테 잘못한 것이 너무 많다”면서 “바보 같은 말이지만 할머니는 계속 살아계실 줄 알았다. 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계실 줄 알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계속해서 홍주는 “이럴 줄 알았으면 할머니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드려야 했는데, 너무 후회된다”며 오열했다.

달순 역시 “엄마 없이 어떻게 살라고 서둘러 떠나냐”며 전하지 못한 구두에 목 놓아 울었다.

특히 달순은 강분이 사망 전, 집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급히 갔던 모습을 기억하며, 다른 정황이 있을 것이라 의심했다. 

한편, 연화는 홍주 할머니가 왔다가 급히 나갔으며, 이후 쓰러져 사망했다는 사실을 기억했고, 이를 이상하게 여겼다.

연화는 “왜 돌아가시기 전에 날 찾아왔을까”라며 찝찝해했다.

연화네 집 가정부는 강분이 놓고 간 달순의 가방을 연화 방에 놓았다.

연화는 우연히 이를 발견, 은솔이가 달순이란 사실을 알 수 있을지  긴장감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