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김병만과 이수근이 신대방에서 밥동무로 나섰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과 이경규의 밥동무로 김병만과 이수근이 나왔다.
jtbc ‘한끼줍쇼’방송캡처
이수근은 “김병만이 정글에만 있어서 콘크리트 바닥과 도시가 어색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새해 첫 밥동무로 출연한 김병만은 부상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는데 “더 이상 사냥을 해서 먹지 않고 따뜻한 한 끼를 먹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또 이수근과 김병만은 자신들이 출연했던 jtbc 첫예능 상류사회를 촬영했던 옥상에서 포토월을 만들어서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공동 한끼 대상을 시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과 이경규의 밥동무로 김병만과 이수근이 나왔다.
이수근은 “김병만이 정글에만 있어서 콘크리트 바닥과 도시가 어색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새해 첫 밥동무로 출연한 김병만은 부상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는데 “더 이상 사냥을 해서 먹지 않고 따뜻한 한 끼를 먹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또 이수근과 김병만은 자신들이 출연했던 jtbc 첫예능 상류사회를 촬영했던 옥상에서 포토월을 만들어서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공동 한끼 대상을 시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3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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