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신혜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3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의 마지막 날은 예배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박신혜는 양손에 하트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언니 ”, “아름다워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3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의 마지막 날은 예배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박신혜는 양손에 하트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언니 ”, “아름다워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3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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