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철학박사 강신주가 나와 인정욕구에 벗어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했다.
3일 오후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철학박사 강신주는 4주동안 방송되는 신년특집 강연자로 나왔다.
강신주는 방청자 중에서 “회사에서 완벽해지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는 고민에 강신주는 “그럼 회사에서 복사기에 커피를 엎어봐라. 또 우등생은 한법 꼴찌를 해봐라”라고 말하며 청중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어 “하지만 작은거로 해야돼요. 큰거는 회수가 안돼요. 조직에서는 항상 손님의식을 가져라”라고 말하며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또 김지민이 “SNS보면 선플 위주로 보고 악플은 보지 않는다”라고 고민을 털어 놓자 강신주는 “아침마다 악플을 먼저 봐라”라고 답하며 김지민의 고민에 대한 강한 처방을 내려줬다.
한편, O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3일 오후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철학박사 강신주는 4주동안 방송되는 신년특집 강연자로 나왔다.
강신주는 방청자 중에서 “회사에서 완벽해지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는 고민에 강신주는 “그럼 회사에서 복사기에 커피를 엎어봐라. 또 우등생은 한법 꼴찌를 해봐라”라고 말하며 청중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어 “하지만 작은거로 해야돼요. 큰거는 회수가 안돼요. 조직에서는 항상 손님의식을 가져라”라고 말하며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또 김지민이 “SNS보면 선플 위주로 보고 악플은 보지 않는다”라고 고민을 털어 놓자 강신주는 “아침마다 악플을 먼저 봐라”라고 답하며 김지민의 고민에 대한 강한 처방을 내려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3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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