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노회찬, 돌직구 발언 재조명 “자유한국당 빨리 해산돼야 보수 희망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노회찬 의원이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모은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매서운 비판을 이어가던 노회찬 의원은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메세지를 전했다.
 

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신임 원내대표에 영상편지를 띄우라는 MC 김구라의 제안에 노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빨리 해산되어야 보수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구라와 두 패널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동안에도 노 의원은 “제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라면 자유한국당 수명 단축에 이 한 몸 바치겠다. 그래야 진정한 새로운 보수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며 꿋꿋하게 발언을 이어갔다.
 
한편 노희찬 의원은 지난 2일 JTBC 신년특집 토론회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