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JTBC 신년특집 대토론’(신년특집 토론회)를 요약한 이미지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신년특집 대토론 ‘2018 한국, 어디로 가나’(신년특집 토론회)에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박형준 교수, 정의당 노회찬 의원, 유시민 작가가 출연했다.
진행은 손석희 앵커가 진행했으며 ‘뉴스룸’ 파트너인 안나경 앵커도 함께 출연했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는 이미지 속 유시민 작가와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을 일방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를 박형준 교수와 안나경 앵커는 관망하고 있고, 손석희 앵커가 확정타(?)를 내는 것이 짤방 속 내용.
이와 같은 짤방은 이번 신년특집 토론회를 바라봤던 네티즌들의 반응을 요약한 것이어서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박형준 교수는 이명박 나올 때만 각 세우고 대체론 양비론이었던 듯”, “내가 보수당 패널이면 노회찬, 유시민 듀오랑은 절대 토론 안 함”, “토론회 한방에 혼수성태라는 별명 생김”, “김성태 원내대표의 장기집권을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신년특집 토론회를 진행한 손석희 앵커의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신년특집 대토론 ‘2018 한국, 어디로 가나’(신년특집 토론회)에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박형준 교수, 정의당 노회찬 의원, 유시민 작가가 출연했다.
진행은 손석희 앵커가 진행했으며 ‘뉴스룸’ 파트너인 안나경 앵커도 함께 출연했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는 이미지 속 유시민 작가와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을 일방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를 박형준 교수와 안나경 앵커는 관망하고 있고, 손석희 앵커가 확정타(?)를 내는 것이 짤방 속 내용.
이와 같은 짤방은 이번 신년특집 토론회를 바라봤던 네티즌들의 반응을 요약한 것이어서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박형준 교수는 이명박 나올 때만 각 세우고 대체론 양비론이었던 듯”, “내가 보수당 패널이면 노회찬, 유시민 듀오랑은 절대 토론 안 함”, “토론회 한방에 혼수성태라는 별명 생김”, “김성태 원내대표의 장기집권을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3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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