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강식당’에서는 강호동과 멤버들의 마지막 영업이 마무리됐다.
2일 tvN 에서 방송된‘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는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안재현 그리고 송민호의 마지막 영업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강식당’은 지금까지 강호동까스, 소고기 오므라이스, 돼지등심 라면, 삼겹살김밥 등의 메뉴를 만들어 영업을 했다.
강호동은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이제 주방의 모든 것이 익숙해졌다”라고 말하면서 섭섭함을 표시했다.
안재현도 송민호에게 “이제 일하기 수월하지?”라고 물었고 송민호는 “이제 체계적으로 일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또 맛을 본 손님들은 라면과 함께 나온 신메뉴인 “삼겹살 김밥이 맛있다”라고 하고 늦게까지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은 매주 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일 tvN 에서 방송된‘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는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안재현 그리고 송민호의 마지막 영업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강식당’은 지금까지 강호동까스, 소고기 오므라이스, 돼지등심 라면, 삼겹살김밥 등의 메뉴를 만들어 영업을 했다.
강호동은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이제 주방의 모든 것이 익숙해졌다”라고 말하면서 섭섭함을 표시했다.
안재현도 송민호에게 “이제 일하기 수월하지?”라고 물었고 송민호는 “이제 체계적으로 일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또 맛을 본 손님들은 라면과 함께 나온 신메뉴인 “삼겹살 김밥이 맛있다”라고 하고 늦게까지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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